2024.04.19 (금)
제14회 기산국악제전전국국악경연대회
■ 목 적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의 전신인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를 설립하여 국악교육에 지 대한 공헌을 하신 기산 박헌봉 선생님의 출생지 경남 산청에서 개최되는 제14회 기산국악제전 전국국악경연대회는 국악인의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신세대 국악인들 의 발굴과 국악 발전을 위하여 실시함 ■ 일 시 2020년 08월 18일 ~ 2020년 9월 4일 (금) 17:00시까지 2020년 09월 08일 단심 및 예선 심사 (발표 9월 8일 (화) 기산국악제전위원회 홈페이지 https://cafe.naver.com/kugakfam3/) 2020년 09월 13일 (일) (고등부 일반부 본선 및 결선) (발표 9월 13일 (일) 기산국악제전위원회 홈페이지 ■ 장 소 :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 (비대면 심사)
■ 주 최 : 산청군 ■ 주 관 : 사단법인 기산국악제전위원회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산청군의회, (사)한국국악협회 ■ 경연부문 : 기악, 성악, 타악, 무용 ■ 참가대상 ◦ 전국 초·중·고 대학교에 재학 ·휴학 중인 학생 및 일반인 ■ 경연종목 및 경연방법
■ 대회일정
* 상기 일정 및 장소는 경연대회 참가자 인원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 참가신청 : 2020년 8월 18일 (월) ~ 9월 4일 (금) 17시까지 학생 - 재학증명서 또는 학생증 앞뒤면 사본 / 일반 - 등본 또는 주민등록증 앞뒤면 사본. 문의(02) 564-0269 이메일 접수 (✩ 동영상 제출 필수 ) 메일 kugakfam@naver.com ■ 동영상 제출 필수 ※ 동영상 제출시 (.mp4), (.avi) 확장자로 제출 권장 ※ 동영상 촬영이 어려운 경연자는 아래 주소로 방문 촬영 가능 (무용,연희부문은 장소협소로 불가) 서울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370길 9, 201호) ※ 메일 kugakfam@naver.com (대회 당일 원본 신청서 지참) ■ 참 가 비 : 없음 ■ 심사제도 ■ 심사위원 당일 발표함 ■ 수상자 사후관리 ◦ (사) 기산국악제전위원회에서 주최하는 명인 워크숍 초청 및 2021년 기산국악제전 축하공연 출연 ■ 기타사항 신청서 작성 유의사항 전화번호 정확하게 기입 본선 000류 00산조 진양 ~ 중모리 결선 000류 00산조 중중모리 ~ 자진모리 ◦ 대회 접수시 제출한 동영상은 단심, 예선, 본선, 결선에 동일하게 활용된다. ◦ 영상 촬영시 반주의 유무는 심사에 반영되지 않는다.
*본 대회요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작지만 문양이 이채로워 이규진(편고재 주인) 명품 청자를 생산했던 강진과 부안이 쇠퇴한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를 들 수 있다. 그 중에는 고려 말의 혼란한 정국이라든...
원주어리랑을 쓰다. 한얼이종선 (2024, 문양지에 먹, 34 × 34cm) 어리랑 어리랑 어러리요 어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
신칼대신무 신칼대신무는 무속장단과 巫具를 활용한 재인의 춤으로, 장단과 움직임의 법도 있는 만남을 잘 보여주는 춤이다. 구한말 화성재인청에서 가르친 50여 가지의...
멍석 위에서 민속극에 뜻을 둔 이래 가장 절실했던 것은 둔한 몸을 가지고 직접 춤을 익혀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들 생활의 분신의 하나인 전통 민속극과 좀처럼 사귀어...
왜덕산(倭德山)의 비밀 피아를 나누지 않고 위령 바다사람들 심성 깃들어 왜군에도 그러해야 했던 섬과 바다의 민속 관념은 인류의 박애 정신 아닐까 교착상태 빠진 한·일 문...
갑진년 사월에 강원도 아리랑을 쓰다 오거서루주인 이종선 (2024, 한지에 먹,48 × 56cm) ...
2024 쿼드초이스_틂 (사진=서울문화재단 대학로극장 쿼드)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대학로극장 쿼드의 ‘쿼드초이스’가 다채...
지난 4일, 국립국악원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KBS국악관현악단,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 118명으로 구성된 연합 관현악단 무대 ‘하나되어’를 국...
칠순을 넘어서는 길목에서 중견작가 김경혜(영남이공대 명예교수) 작가의 열번째 작품전이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대구시 중구 슈바빙 갤러리에서 열린다.전시되는총 50여 개...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관현악시리즈 III ‘한국의 숨결’이 KBS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박상후의 지휘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펼쳐졌다. (사진=국립국악관현악단...
한상일(1955~) 대구시립국악단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는 국악에 입문한 지 올해로 60여 년을 맞는다. 때 맞춰 지난 1월 25일 서울문화투데이 신문에서 선정하는 제15회 문화대...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지난 3월 22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서울시국악관현악단 2024 명연주자 시리즈 ‘공존(共存)’ 무대가 펼쳐졌다. ‘명연주자 시리...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지난 12일부터 22일, 국립정동극장은 대표 기획공연 사업 ’창작ing’의 두 번째 작품, 소리극 ‘두아:유월의 눈’을 무대에 올렸다. ‘두아:...
한국을 대표하는 음곡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라는 노래다. 각종 스포츠 대회나 정상회담 만찬회 등 공식 행사에서는 어김없이 연주되...
봄바람을 타고 13일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개최되는 네번째이즘한글서예가전에서 출품한 30명의 작가 중 가장 젊은 신인작가라고 한얼 회장이 소개를 한 3분의 작가 중 이광호(43세)...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지난 7~8일 기획공연 ‘작곡가 시리즈 Ⅲ’을 선보였다. 작곡가 시리즈는 창작국악의 토대가 된 작곡가를 선정해 의미를 되...